반짝반짝 빛나는
옐로우 테일
앨범 : 널 위한 Melody
작사 : 도제
작곡 : 도제
편곡 : 도제
마치 기우는 달처럼 어둠에 잠식돼
파랗게 질린 차가운 그 입술로
알지 모를 얘기와 알진 모를 눈물로
다가왔다가 어느새 사라졌어
영원의 시간속을 계속 걸어 온것만 같아
나를 기억할수 있을까
묘한듯 너를 감췄어 다시 너를 찾아 봤지만
아련한 기억만...
버렸어 나를 죽였어 다만 나를 찾아와 줄래
보이질 않았어 오직 느낄수 있지만
그래도 좋아 함께할수 있다면
혹시나 니가 느껴지지 않아 질까봐
울고만 있을 나를 안아 줬으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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