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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십구 세까지 팔팔하게
하루 이틀 삼일만 아프다 가자 짠
청춘아 가지 말아라
빛나는 아침에 왔다가
밤이 되어 떠나가느냐 달빛 따라 떠나가느냐
뜨내기손님이더냐
친구여 잔을 높이높이 들어라
청춘이 머물 수 있게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십구 세까지 팔팔하게
하루 이틀 삼일만 아프다 가자 짠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세월아 잡지 말아라
날 두고 너 먼저 가거라
마음껏 사랑하다가 마음껏 행복하다가
원 없이 놀다 가련다
친구여 잔을 높이높이 들어라
청춘이 머물 수 있게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
구십구 세까지 팔팔하게
하루 이틀 삼일만 아프다 가자 짠
구구팔팔 일이삼사(구구팔팔 일이삼사)
구구팔팔 일이삼사(구구팔팔 일이삼사)
구십구 세까지 팔팔하게
하루 이틀 삼일만 아프다 가자
하루 이틀 삼일만 아프다 가자
가자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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