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떠난 사람
박옥희
앨범 : 옴니버스
수 많은 전설 안고 말없는 설악산에
꽃같이 피었다가 말도 없이 시들은 내 사랑아
외로운 내마음을 달랠길 없어
울산항 바라보며 그리워 할때
찾아온 설악산에 산새만 슬피우네
내 사랑 피고져도 말없는 설악산에
희미한 초생달이 젖어들면 떠오른 그 추억을
외로운 내 마음에 잊을길 없어
이다지 보고파서 그리워 할 때
찾아온 설악산에 달 빛만 차겁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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