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 졌죠...
너무 미워 진거죠...
가끔씩은 너무 화가나서...그래서...
그대 아니어도 잘 지낼수 있는데..
시간 지나가도 달랠길을 모르죠...
아무일도 없는 예전처럼
(그런 내맘 몰라)
주는 그대라도 좋아....
난 날아 난 날아 올라서
그대 또 그대맘에
머물러서 모두 되돌리며
Never say goodbye
멋진 더 값진 우리
함께 벅차오르면
현실이라도 꿈만 같은 환상이겠죠.....
모른다고...다신 미련 없다고....
아무것도 이젠 채울 것이 없다고.....
몇 번이고 계속 나를 단념시켜도
소용없는 헛된 거짓말일 뿐이죠...
가끔씩은 너무도
I will run to you
I remember you
Never gonna leave myside to night
모두 지난 추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