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昏/ Koukon (황혼)

Teshima Aoi (테시마 아오이 / 手島 葵)
앨범 : ゲド戰記歌集 / Gedo Senki Kashuu (게드전기가집)
通りを行きかう 人影もなく
(토오리오 이키카우 히또카게모나쿠)
길을 걸어가는 그림자도 없이
路地裏に響く 呼び?もない
(로지우라니 히비쿠 요비고에모 나이)
골목길에 울리는 누굴 부르는 소리도 없어
焚かれることない 凍えた??
(타카레루꼬또노나니 코고에따로바따)
피워 오르는 일 없는 얼어붙은 난로
閉ざされたままの 小さな扉
(토자사레따마마노 찌이사나 토비라)
닫혀진 채 남겨진 작은 문
?史を刻んだ 石の壁も
(레키시오키자음다 이시노카베모)
역사를 새긴 돌벽조차도
今は色褪せ 形をなくし
(이마와 이로아세 카타찌오 나쿠시)
지금은 빛바래 형태를 잃었어요
草に覆われた 石?には
(쿠사니 오-와레따 이시다타미니와)
풀로 뒤덮힌 돌계단에는
砂埃だけが 遊んでいる
(스나보코리다케가 아소음데이루)
흙먼지만이 남아있네요
みんなはどこへ 行ったのだろう
(민나와 도꼬에 읻따노다로오)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요
私が愛した あの人たちは
(와따시가 아이시따 아노히또타찌와)
내가 사랑한 그 사람들은
色のあせていく たそがれの中
(이로노 아세떼이쿠 타소가레노 나까 )
빛바래가는 황혼 속에.
私は一人 ?する
(와따시와 히또리 나미다스루)
나는 혼자 눈물짓습니다.
ひろがる田畑に 種は撒かれず
(히로가루 타하따니 타네와 마카레즈)
넓게 펼쳐지는 전답에 씨앗은 뿌려지지 않은채
名前を知らない 草が茂る
(나마에오 시라나이 쿠사가 시게루)
이름모를 잡초만이 무성해요
?みの跡を 草木が?し
(이또나미노 아또오 쿠사기가 카쿠시)
예전 일하던 흔적들을 초목이 가려버려
?りの記憶も 遠くになった
(미노리노 키오크모 또오쿠니낟따)
풍성하게 열매맺던 기억조차 멀어졌어요
繕い?けても ほつれていく
(쯔쿠로이쯔즈케떼모 호쯔레떼이쿠)
다시 세우려고 노력해도 허사네요
輝きの消えた 私の世界
(카가야키노 키에따 와따시노 세카이)
빛이 사라진 나의 세계
行く手を照らす ?りもなしに
(유쿠떼오 떼라스 아카리모나시니)
가는 걸음을 비출 등불도 없이
それでも?みは 止められぬ
(소레데모 아유미와 토마라누)
그래도 걸음은 멈출 수가 없어요
これからどこへ 行くのだろう
(코레까라 도꼬에 유쿠노다로오)
이제부터 어디로 가는 걸까요?
私の愛する あの人たちは
(와따시노 아이스루 아노히또타찌와)
나가 사랑한 그 사람들은
色のあせていく たそがれの中
(이로노 아세떼이쿠 타소가레노나까)
빛바래가는 황혼 속에.
私は一人 立ち?くす
(와따시와 히또리 타찌쯔쿠스)
그리고 나는 여기 홀로 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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