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월길

윤희정
오랜 세월이 흘러 갔어도
잊지 못하는 그대 그리운 냄새가
아쉬워 뒤 돌아 보면 그 얼굴 자꾸 생각나
두 눈을 감아 버렸네 눈물이 흘러내려와
가을 겨울이 가고 또 와도
그길 못 잊어 다시 걸어 보았네
사랑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가슴 아플까?
당신이 남기고 가버린 추-억
아쉬워 뒤 돌아보면 그 얼굴 자꾸 생각나
두 눈을 감아버렸네 눈물이 흘러내려와

scat

사랑이 아니였다면 이렇게 보고 싶을까?
오늘도 눈물 나게 하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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