寂しさは秋の色 (사비시사와 아키노 이로)

WANDS
作詞:上杉 昇 作曲:栗林誠一郞 編曲:明石昌夫

變わりゆく 心のような 변해가는 마음같은
空は今 この街濡らして 하늘은 지금 이 거리를 적시고

失くした ぬくもりと 난 잃어버린 따스함과
君の記憶 たぐり寄せて 그대의 기억 더듬어찾고있어

*寂しさは秋の色 胸がきしむよ 고독은 가을빛, 이 가슴 삐걱거리네
傷つけあって 生きるなら 서로 상처주며 살아간다면
愛じゃないから... 사랑이 아니기 때문에...

移りゆく 季節のような 떠나가는 계절같은
君だけが その胸 焦がして 그대만이 이 가슴을 애태우고
こわれた雨傘じゃ 부러진 우산으론
雨をしのぐことも出來ない 이 비를 피할 수 없어

#寂しさは秋の色 時に溺れて 고독은 가을빛, 시간에 휩쓸려서
演じきれない ふたりなら 어쩔수 없는 두 사람이라면
もどれないだろう... 돌이킬수 없겠지

君の言葉 街のざわめき 그대의 목소리, 거리의 소란스러움
あどけない その笑顔も 천진난만하게 그 웃는 모습도
季節終わりの 雨の中 계절이 끝남을 알리는 이 빗속에서
色あせていく... 빛바래져가네

<間 奏>

* REPEAT

# REPEAT

EVERBEINGFAN...GAI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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