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봐 이렇게 맑은 꽃들보다 예쁘다 하지만
저 하늘 화가나지 온 세상이 더렵혀져
마비되는 우리 정신 움직임이 없는 세상
분노들이여 때밀어다오
사라졌던 꿈 욕심까지도
분노들이여 때밀어다오 쪄들었던 삶 ?끗하게 해
너 옳다고 말했냐 모두가 거짓이지 모두 니가 해냈냐?
그것도 거짓이고 우리들의 뇌리 속에
또 암처럼 번져가고 움직임이 없는 세상
분노들이여 때밀어다오
사라졌던 꿈 욕심까지도
분노들이여 때밀어다오 쪄들었던 삶 깨끗하게 해
가난한 사람들의 꿈
더러운 사람들의 존재하던 한숨 멈춰질 수 있게
분노들이여 때밀어다오
사라졌던 꿈 욕심까지도
때밀어다오 분노들이여 쪄들었던 삶 깨끗하게 해
너 옳다고 말했냐 모두가 거짓이지 모두가 네가 해냈어 그것도 거짓이고
우리들의 뇌리 속에 또 암처럼 번져가고 움직임이 없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