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거기 그대로 웃고있는 너
지친 날 따스히 품어준 너
우린 행복을 약속했건만
나도 몰래 건네어 떠난 후
때론 힘에 겨워 투정했고
모든걸 포기하려던 내게
기댈수 있는 나무가 되어
다시 일어설 힘이 되어준 너
그분이 허락 하신 귀하고 귀한 내사랑
내 작은 마음을 다하여 살며시 나 다시 고백해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음.. 사랑해 !
그분이 허락 하신 귀하고 귀한 내사랑
내 작은 마음을 다하여 살며시 나 다시 고백해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음..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