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래(잊을래)
잊혀지지 않는 너(잊혀지지 않는 너)
잊을래(잊을래)
아파하는 날 보며(아파하는 날 보며)
기억해(기억해)
지워지지 않는 너(지워지지 않는 너)
생각해(생각해)
떠올릴수 있는 너(떠올릴수 있는 너)
언제나 널 기억해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이렇게 속삭이며 내 귓가에 전해줬어)
언제나 널 생각해
(잊어달라며 지워달라며)
(이제는 지워지듯 내 기억에 사라질뿐)
넌 이렇게 난 그렇게
끝을 담아 지워 버릴래
넌 그렇게 난 이렇게 너를
(이제는 잊을래 이제는 지울래
이제는 지울께)
기억해(기억해)
지워지지 않는 너(지워지지 않는 너)
생각해(생각해)
떠올릴수 있는 너(떠올릴수 있는 너)
언제나 널 기억해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이렇게 속삭이며 내 귓가에 전해줬어)
언제나 널 생각해
(잊어달라며 지워달라며)
(이제는 지워지듯 내 기억에 사라질뿐)
넌 이렇게 난 그렇게
끝을 담아 지워 버릴래
넌 그렇게 난 이렇게 너를
널 이제 잊는 다는 건
내 맘속에 언제나 영원히
함께 할 너 이젠
넌 이렇게 난 그렇게
끝을 담아 지워 버릴래
넌 그렇게 난 이렇게 너를-
잊을래 잊혀지지 않는 널
잊을래 아파하는 날 보면 너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