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창밖에는 시냇물 흐르는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달빛 아래 산과들 잠드는 밤이오면 모닥불 피우죠
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고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고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