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in my hands

Onitsuka Chihiro
「貴方のようになりたくないの」
(아나타노요-니 나리타쿠나이노)
「그대처럼 되고 싶지 않아요」
そしてこの耳を潰したくなる
(소시테 코노 미미오 츠부시타쿠 나루)
그리고 이 귀를 멀게하고 싶어요…
「貴方のようには決してならない」
(아나타노요-니와 켓시테 나라나이)
「그대처럼은 결코 되지 않을거예요」
見事な噓など踏み付けたくなる
(미고토나 우소나도 후미츠케타쿠 나루)
멋진 거짓말 따위 무시하고 싶어져요…

案外何もかもが この手に在りそうな氣がしてるのに
(안가이 나니모카모가 코노 테니 아리소-나 키가 시테루노니)
의외로 모든게 이 손에 있을 듯한 느낌이 들어요…

「私ならどうにでもなる」と
(와타시나라 도-니데모 나루토)
「나라면 어떻게든 되요」라며
手當たり次第放り投げてみる
(테아타리 시다이 호-리나게테 미루)
닥치는대로 내던져봐요
この身體が血を噴き出す程
(코노 카라다가 치오 후키다스 호도)
이 몸에서 피가 솟구쳐 나올 정도로
ぶつかれる壁があればいい
(부츠카레루 카베가 아레바 이이)
부딪칠 수 있는 벽이 있으면 좋겠어요

貴方のようにはなりたくないの
(아나타노요-니와 나리타쿠 나이노)
그대처럼은 되고 싶지 않아요
ずっと內部で高鳴り續けるのは
(즛토 나카데 타카나리 츠즈케루노와)
계속 내 속에서 크게 울려퍼지는 건
貴方が敎えた聖書の裏側
(아나타가 오시에타 세-쇼노 우라가와)
그대가 가르쳐 준 성서의 뒷 얘기
”足りなかった”なんてよく在る結末
(타리나캇타 난테 요쿠 아루 케츠마츠)
"부족했어요" 라는 건 자주 있는 결말…

ねぇいい景色だと思う?
(네- 이이 케시키다토 오모-)
저기요, 좋은 풍경이라고 생각하나요?
貴方が愛を押しこんだ瞳に移るのは
(아나타가 아이오 오시콘다 메니 우츠루노와)
그대가 사랑을 억지로 밀어 넣은 눈에 비추는 건…

「私ならどうにでもなる」と
(와타시나라 도-니데모 나루토)
「나라면 어떻게든 되요」라고 말하고
荷物を置いて走り出してみる
(니모츠오 오이테 하시리다시테 미루)
짐을 놓고 달리기 시작해 봐요…
說明など敵わないくらい
(세츠메-나도 카나와나이 쿠라이)
설명따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眞っすぐに進めばいい
(맛스구니 스스메바 이이)
곧장 나아가면 되요…

案外何もかもが この手に在りそうな氣がしてるのに
(안가이 나니모카모가 코노 테니 아리소-나 키가 시테루노니)
의외로 모든게 이 손에 있을 듯한 느낌이 들어요…

いつになればこの仕組みが 狂い始めてくれるのだろう?
(이츠니 나레바 코노 시쿠미가 쿠루이 하지메테 쿠레루노다로-)
언제가 되면 이 구조가 미치기 시작해 줄까요?
いつから全てははかなさを 增して行ったのだろう?
(이츠카라 스베테와 하카나사오 마시테 잇타노다로-)
언제부터 모든건 덧없음을 늘려 온 걸까요?

「私ならどうにでもなる」と
(와타시나라 도-니데모 나루토)
「나라면 어떻게든 되요」라며
手當たり次第放り投げてみる
(테아타리 시다이 호-리나게테 미루)
닥치는대로 내던져봐요
この身體が血を噴き出す程
(코노 카라다가 치오 후키다스 호도)
이 몸에서 피가 솟구쳐 나올 정도로
ぶつかれる壁があればいい
(부츠카레루 카베가 아레바 이이)
부딪칠 수 있는 벽이 있으면 좋겠어요
ぶつかれる壁があればいい
(부츠카레루 카베가 아레바 이이)
부딪칠 수 있는 벽이 있으면 좋겠어요
ぶつかれる壁があればいい
(부츠카레루 카베가 아레바 이이)
부딪칠 수 있는 벽이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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