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계절의 사랑

최용준
앨범 : 목요일은 비
작사 : 박병규
작곡 : 박병규
이젠 안녕하며 돌아선 지난 계절의 그 여인을
아직도 난 잊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내곁으로 가만히 다가와
나를 보며 웃을 것 같은데
날이 갈수록 그리워지는 지난 기억이
휘청거리며 내게로 오는데
변해버린 너의 그 웃음 나를 비웃으면서
언제까지나 나를 맴돌고 있네
이젠 모두 사라져버린 그날의 그 모든 것들이
아직도 바보처럼 가슴에 남아
사랑은 이렇게 이렇게 눈물만 흘리게 해
사랑은 너무나 아파요
사랑은 설레며 다가와 아픔만 주고 떠나버려요
사랑은 너무나 안타까워
날이 갈수록 그리워지는 지난 기억이
휘청거리며 내게로 오는데
변해버린 너의 그 웃음 나를 비웃으면서
언제까지나 나를 맴돌고 있네
이젠 모두 사라져버린 그날의 그 모든 것들이
아직도 바보처럼 가슴에 남아
사랑은 이렇게 이렇게 눈물만 흘리게 해
사랑은 너무나 아파요
사랑은 설레며 다가와 아픔만 주고 떠나버려요
사랑은 너무나 안타까워
날이 갈수록 그리워지는 지난 기억이
휘청거리며 내게로 오는데
변해버린 너의 그 웃음 나를 비웃으면서
언제까지나 나를 맴돌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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