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윈 새에게
최용준
앨범 : 목요일은 비
작사 : 김우진
작곡 : 김우진
편곡 : 김우진
이젠 아냐 생각했던 모든것 거짓말이야
한낱 지나간 일 일뿐이야
아직 멀어 지나왔던 길 처럼 외로울거야
하지만 떠나 가야 하잖니
푸른 파도 처럼 아픈 기억 모두
흩어져만 갈 순 없을까
이제는 뒤 돌아보진 않아
다시 날아갈거야 처음 처럼 말이야
그냥 떠나 아무 걱정 하지마
돌아보지마 묻어버리고 떠나
푸른 파도 처럼 아픈 기억 모두
흩어져만 갈 순 없을까
이제는 뒤돌아만보진 않아
다시 날아갈거야 처음 처럼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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