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처럼 비내리는
바닷가를 걷고 있었네
마음에는 하나가득
슬픔들이 고여 있어도
기다리는 아픔들이
행복으로 바뀔 그날까지
영원토록 ?D임없는
파도처럼 살아갈래요
수평선을 날아가는
물새들의 노래소리도
왜그런지 나에게는
구슬프게 들려오지만
먹구름이 지나가면
유난히도 파란 하늘처럼
나의맘에 서려있는
슬픔들도 사라지겠지
영원토록 끊임없는
파도처럼 살아갈래요
기다리는 아픔들이
행복으로 바뀔 그날까지
영원토록 ?D임없는
파도처럼 살아갈래요
기다리는 아픔들이
행복으로 바뀔 그날까지
영원토록 ?D임없는
파도처럼 살아갈래요
영원토록 ?D임없는
파도처럼 살아갈래요
영원토록 ?D임없는
파도처럼 살아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