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저 빛속을 해매다가도
어둔 밤길 비틀대며 흠뻑 취해도
너를 잊지 못해 찾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몰라
이리저리 꿈틀대는 온갖 상념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단 한가지는
너를 아직 사랑하는 나의 마음이야 너는 몰라
이렇게 허무하게 헤어질 줄
나는 정말 몰랐어
그토록 사랑하던 그 마음이
그렇게 쉽게 변할 줄은
잊으려 했지만 잊혀지지않아
자꾸 너의 모습만 보여
네 웃는 모습이 내 눈가에 어려
사라지지 않아 하하~
너는 몰라도 잊을 수 없어
네 모습 지우려 할 수가 없어
너는 몰라도 잊을 수 없어 네 모습 지울 수 없어
그렇게 허무하게 헤어질 줄
나는 정말 몰랐어
그토록 사랑하던 그 마음이
그렇게 쉽게 변할 줄은
잊으려 했지만 잊혀지지않아
자꾸 너의 모습만 보여
네 웃는 모습이 내 눈가에 어려
사라지지 않아 하하~
너는 몰라도 잊을 수 없어
네 모습 지우려 할 수가 없어
너는 몰라도 잊을 수 없어
네 모습 지울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