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이제는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런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런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봄여름가을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쳐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이제는 저 달이 설음인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런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런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런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런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