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지기
김준규, 현미래
앨범 : 신나는 쌍쌍폴카
작사 : 강남풍
작곡 : 김광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시를 벗을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이 내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 간주중 ~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삼고 내마음 달래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보며 지난시절 더듬어보니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