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uN in BoiSTerouS
앨범 : 2005 BoiSTerouS 프로덕숀
작사 : P-GuN in BoiSTerouS
작곡 : Deka

인간으로 태어나면서 부터
모두가 떠맡게 되는 고통이란
한줌에 재로 return되기까지
그 의무와 책임감이란
신이 우리에게 무엇을 떠넘겼는가
그 고통을 이겨내지 못한자는 미치는가
신이 나에게 준 고통이란 건
내안에 또다른 내가 존재한다는것
"look at me look at may monster
he has grown this big in me!"
심연의 충격 속에서
애써 나를 찾았지만 그속
에서 나를 발견할수없었지
미소를 띄고 있는 또 다른 나를
바라 볼뿐 또 다른 나를 바라 볼뿐!
심연의 충격 속에서
애써 나를 찾았지만 그속
에서 나를 발견할수없었지
미소를 띄고 있는 또 다른 나를
바라 볼뿐 또 다른 나를 바라 볼뿐!
내게서 시작되는 심연의 소리
비오는날 수채화 그 끄적임이
심장 좌심실아래있던 악마소리
우수젖은 눈빛 붓터치로 내려가다
턱선을 그리다 붓을 내려 놓는다
그림 속 우수찬 눈빛이 내게 이르길
밑을 보아라(아라) 억겁의 악마가(마가)
너를 노려(yo!) 보고있으니(check it!)
감히 누가 인생에 대해 논하는거지?
삶의 거췬 스스로 정할만큼 쉬운게 아니라고.
내 각오가 담긴 한 편의 Drama는 때론 갓길로 빠지기도 해.
그런 미로에 발을 담글수 밖에 없는 이 복잡한 상황이
날 가만히 두질 않아.다만 이 날과 지난 날의 아팠던
기억과 이 험난한 남은 내 인생의 길 위에 빛을 뿌리길 원해.
때문에 다시 채우는 삶이란 족쇄.
심연의 충격 속에서
애써 나를 찾았지만 그속
에서 나를 발견할수없었지
미소를 띄고 있는 또 다른 나를
바라 볼뿐 또 다른 나를 바라 볼뿐!
심연의 충격 속에서
애써 나를 찾았지만 그속
에서 나를 발견할수없었지
미소를 띄고 있는 또 다른 나를
바라 볼뿐 또 다른 나를 바라 볼뿐!
어둠에서 커가는 시커먼 몬스터가
점점더 커져가고 있어 Goddamn! mutha fucker!
제기랄! 정신을 차리고 보면 손에 묻은피
그 무엇이 살인을 갈망해 마치 흡혈귀
그래 피를 원해 내속에 시커먼 악마가
심장에서 터져나오는 욕망의 다이너마이트
저기 저들이 날 무서워해 그래 그게 두려워 근데
얼굴에 퍼지는 이상한 섬뜩한 미소는 뭐지?
심연의 충격 속에서
애써 나를 찾았지만 그속
에서 나를 발견할수없었지
미소를 띄고 있는 또 다른 나를
바라 볼뿐 또 다른 나를 바라 볼뿐!
심연의 충격 속에서
애써 나를 찾았지만 그속
에서 나를 발견할수없었지
미소를 띄고 있는 또 다른 나를
바라 볼뿐 또 다른 나를 바라 볼뿐!
인생이란게 원래 혼자인 mono drama
내면속 자아 참아나아 가긴 모순적 panorama
from my various identity!
심리적 shock 비정상적 장애인간 자아
커다란 공포속에 자기자신만의 자아
이제껏 참아왔던 영원불멸의 나락
내 속의 몬스터가 파열 할것 같아
내속의 몬스터가 파열할것 같아~!!!
이런!때가 온것같아 내가 일어설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먹지 말아줘
내안에 있어 내안에 있어
심연의 충격 속에서
애써 나를 찾았지만 그속
에서 나를 발견할수없었지
미소를 띄고 있는 또 다른 나를
바라 볼뿐 또 다른 나를 바라 볼뿐!
심연의 충격 속에서
애써 나를 찾았지만 그속
에서 나를 발견할수없었지
미소를 띄고 있는 또 다른 나를
바라 볼뿐 또 다른 나를 바라 볼뿐!
심연의 충격 속에서
애써 나를 찾았지만 그속
에서 나를 발견할수없었지
미소를 띄고 있는 또 다른 나를
바라 볼뿐 또 다른 나를 바라 볼뿐!
심연의 충격 속에서
애써 나를 찾았지만 그속
에서 나를 발견할수없었지
미소를 띄고 있는 또 다른 나를
바라 볼뿐 또 다른 나를 바라 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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