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게 한 사랑 나를 보게 한 사랑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게 했죠
그 사랑 날 위하여 십자가 못 박혔네
주의 그 크신 은혜
절망 속에 있는 나의 삶 속에 주님 날 찾아오셨죠
나르 붙드사 평안함 주셨죠
내게 말로 할 수 없는 주가 주신 그 평안함
후렴)
일어날께요 다시 해볼께요
나는 약하지만 주님 강하시잖아요
다시 넘어져도 주님 붙들께요
내게 보이신 그 사랑 때문에 난 할 수 있죠
실패와 좌절 모두 그것 또한 주님의 뜻
나를 지으신 내 목자 되시니 따라 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