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Paper
이젠 너를 보낼 수 있어. 네가 바라던 대로
니가 정말 나를 떠난 걸 이해할 순 없어도
이젠 니가 내게 안겨 준 선물로 소중하게 간직할 깊은 의미가 되고
나도 몰래 흐르는 또 하나의 빗물도 초라하게 보이는 내 맘속에 흐르네.
잊혀져갈 나의 사랑 너무 아쉬워 멀어져 간 지난 날들이 너무 두려워
이젠 니가 내게 안겨준 선물로 소중하게 간직할 깊은 의미가 되고
나도 몰래 흐르는 또 하나의 빗물도 초라하게 보이는 내 맘속에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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