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밤 주님께 드릴 말 있어
이렇게 홀로 당신 앞에 나아갑니다
얼마나 나를 보며 안타까우셨는지
당신의 얼굴 속에서 이젠 느낄 것 같아요
이젠 난 다시 돌아왔죠
나의 사랑 주님께
어떤 사람들보다도 내겐
너무 소중한 주님
이젠 내가 가야할 길이
그리 평범한 길이 아님을
또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지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
얼마나 크고 감사한지
영원히 간직할게요
나 사는 날 동안
..
이젠 난 돌아왔죠
나의 사랑 주님께
어떤 사람들 보다도 내겐
너무 소중한 주님
이젠 내가 가야할 길이
그리 평범한 길이 아님을
또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지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
얼마나 크고 감사한지
영원히 간직할게요
나 사는 날 동안
영원히 간직할게요
나 사는 날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