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물

나들
앨범 : 예수원 가는길 2 (희망의 기도)
작사 : 나들
작곡 : 김영표
이 땅이 문란해졌네
어디까지가 한계인지
음- 알 수 없네
무얼 분별하기도 전에
몰아치는 수많은 것들
누구도 말해주길 꺼려하네
하늘이 내게 주신 선물
내 안에 소중하고 귀한 보배
하지만 세상은 벗어 버리라고하네
때론 힘으로 빼앗으려고하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께서 주신 고귀한 보배
아름답고 소중하게 지킬 수 있도록
주께서 허락하신 그 날
내 평생 함께 할 그에게
기쁜 마음으로 줄 수 있도록
하늘이 내게 주신 선물
내 안에 소중하고 귀한 보배
하지만 세상은 벗어 버리라고하네
때론 힘으로 빼앗으려고 하네
도와 주소서 지킬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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