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한마리

주찬권
앨범 : Low
작사 : 주찬권
작곡 : 주찬권
편곡 : 주찬권
새 한마리 있었네 사랑스런
검은 깃털에 귀여운 작은 새
겨울 지나고 어느새 봄
이젠 맘껏 날고파 훨 훨
아직도 내 귓가에 들려오는
다정히 불러주던 노랫소리
겨울 지나고 어느새 봄
이젠 맘껏 날고파 훨 훨
저 멀리 갔네
저 하늘 멀리
저 멀리 갔네
저 하늘 높이
예예 예예 예예
겨울 지나고 어느새 봄
이젠 맘껏 날고파 훨 훨
저 멀리 갔네
저 하늘 멀리
저 멀리 갔네
저 하늘 높이
예예 예예 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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