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힘든 지난추억이
가슴 깊은 곳에 숨겨둔 너를 생각하게 하는데...
어두운 미로속을 헤메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 건 네가 있다는 그것
너에게 모두 주고싶어 너를 위하여..
마지막 그하나까지...
말이없이 살아가라고 나를 쉽게 충고하지만..
세상사는 어떤 사랑도 강요하지 못해 나에게..
어두운 미로속을 헤메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 건 네가 있다는 그것
너에게 모두 주고싶어 너를 위하여..
마지막 그하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