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의 얼굴 엄마 품에 안겨 잠이 든
음~~ 아일 바라보는 눈들 상처받은 마음들의 동경
내꿈들이 헛된 일로만 느껴질 때
이미 너무 변해버렸지 내 눈앞의 세상은
예전처럼 마음에 안기긴 어려운 일
변해가는 그 마음엔...
어쩜 나를 가두는 건 약해져버린 나일지도 몰라
내맘 아픈 상처들도 이해하지 못한 탓일까
내꿈들이 헛된 일로만 느껴질 때
이미 너무 변해버렸지 내눈앞의 세상은
예전처럼 마음에 안기긴 어려운 일
변해가느 그 마음엔...
꿈, 영혼의 만남, 마음의 자유, 아이의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