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낙원
차은주
헤매인거야 너 있는 곳을 내가 알 수 없어
같은 곳 같은 시간에 마주선 지금까지
몰랐어 내 삶이 너를 이쯤에서 남겨둘줄
꽃이 된거야 내가 흘렸던 슬픔과 한숨들이
이제야 너의 손길로 핀 걸 가시없는 꽃으로
내게 무얼 주려 애쓰진 마
니가 왔을 때 이미 난 모든 걸 가진걸
난 이제 나를 잃어 사랑이 됐어
더 이상 태어나지 않아도 돼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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