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청 물장수
문희옥
1..새모시 칠보바관 사오신다 약속해놓고
돌아올줄 모르는 야속한 북청 물장수
첫사랑에 야윈 에미나이는 문설주에
쓰러진채로 애타게 애달타게 기다리는데
어째쓰리 못오십니까.
2..복사뼈 두뺨위로 흐르는 나의눈물을
무심하게 떠나간 당신은 모를기야요
기다림에지친 에미나이는 문설주에
쓰러진채로 목메어 목메어 흐느끼는데
어째쓰리 못오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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