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마치며
다섯손가락
마지막으로 내가 남기고 싶은 이야기는
하늘 가득한 풍선처럼 많지만
조그마한 나의 소망으로 건강하세요
마지막으로 혼자 부르고 있는 이 노래는
다섯 손가락 시절 같진 않지만
노래하는 나의 마음처럼 행복하세요
어느 날인가 내가 만들고 부른 노래들이
기억 속에서 흩어지고 말겠지
바람부는 어느 날인가에 사라지겠지
바람부는 어느 날인가에 사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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