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사람 붙잡고 물어보았네
가는길이 어디냐고 어드메냐고
인생길을 아는 사람 누가 있겠냐고
모른다네 모른다네 모르겠다네
나는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네
어제오늘 내일을 수레처럼
자꾸자꾸 도는것이 인생이라고
나는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네
어제 오늘 내일을 수레처럼
자꾸자꾸 도는것이 인생이라고
자꾸자꾸 도는것이 인생이라고
나는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네
어제오늘 내일을 수레처럼
자꾸자꾸 도는것이 인생이라고
나는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네
어제 오늘 내일을 수레처럼
자꾸자꾸 도는것이 인생이라고
자꾸자꾸 도는것이 인생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