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RATION PERFORMED BY 고수 , 김하늘
캔
어떤 미친새끼한테
아빠라 카는 어떤 곰만한 새끼 생각도 하고
그 새끼가 내 새끼라 카이
속이 많이 씹어 상하이
에이 또 그라고
어떤 여자 눈만 생각하면 심장이 억울하고
콕 속이 상하다
니 내 챙피하나? 싫어 죽겄나?
그란데 와 따라왔어?
내도 임마 니 델고오기 싫었어 임마
어 미친넘이 넙죽 받아오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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