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娼 feat.pizzy

B.J Ara
앨범 : B.J ARA
작사 : B.J Ara, pizzy
작곡 : pizzy
편곡 : pizzy
combi..모든 사람들이 즐겨찾는 그곳
가깝지만 멀게만 느껴지는 그곳
한올한올 벗겨지는 너의 속옷
그곳만을 바라보며 가식에 찬 얼굴 표정들이
종횡무진 그곳을 그리 멀지 않아 여자 뵈지 배수진 어찌 할수 없지
뿐더러 CASH 여자는 돈을 벌지. 참 아름다운 세상이지
EVERY TIME MY ROCK SHIT
S.B헌 창살 넘어로 바라보는 눈빛에 하나 둘 들어가는 가식의 남정네
사정에 지쳐버린 육체에 꺽여져 버린 정절의 날개
남은것은 오로지 그것뿐이라네*2
무념의
정신의
혼미한 사각지대
나를 이끌고 가는 불쌍한 여인네
언제나 하고나면 필수
그 끝은 결국
걸려들고 마는 올가미 같은 덫의 개수
남자들의 몸에 썩어가는 피부와
할때마다 피임약 복용으로 파괴되는 위장과
어느것도 도저히 간과
할수없게 촉촉하게 젖어버린
어린소녀의 가녀린
처참하게 유린
되어버린 처녀막
그 세계의 내막
것도 모른체 팔리고 팔린 너의 몸뚱아리 하나
씻어 낼수없나
믿고 이리끌려
저리끌려
빛바랜 엄마 사진 한장
너를 이까지 끌고온 녀석은 벌게 된 돈에 기고만장
이런젠장
미개의 세계에 홀로 뿌려진 슬픈 음의 영혼
자기만의 특권으로 알고있는 양의 영혼
벗어나려 해도 이미 배어버린 속성
파괴되는 인성
조차 구제하지 못하게 되어버린 너의 육신
마치 쉴틈없이 할 수밖에 없는 SEX의 머신
수정되지 못하는 수정란의 슬픈 눈물
하고나면 흘릴 후회의 눈물
절망의 벼랑끝에
서버린 넌 결국 인생의 피날레
꽃다운 나이 지나면 맺게
될 너의 생활에
다시한번 간절히 충고하네
Mud Pizzy그들의 Gesture 하나가하나가 쾌감의 느낌으로 남녀 각각의 뼈속으로
녹아들어.
바나난 칫겨들어 칙칙 뻘쭘에서 뻘죽거리로 딸꾹딸꾹 술마시고 침흘리며 찾아
들어가는곳 파라다이스 쾌감의 늪 네발로 기는 개들과 함께 어느새 세상을
가져버렸네. 아무 의지 없이 생각 없이 돈이란 그것을 얻기 위해
아버지의 영혼의 분신을 내다 버려 껍데길 맡겨 그대에게 모든것을
맡기나이다 욕망의 격화 쾌락의 원칙 멈출새 없지
이미 여기는 건너편 저곳과는 다른 또다른 환상의 세계
판타지 속으로 빨려들어(another world) 그녀는 자신도 모르는사이
아무 의미가 없는,..결국엔 그 잘난 종이 몇장
그것을 위한 삶이라..곧 깨닭길 바래
간단히 explain 하자면 이것은 마치 오락실의 game
그대도 곧 깨닭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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