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ysalis

babegina in da 4LetterCrew
앨범 : babegina in da 4LetterCrew
작사 : 지나
작곡 : 김연태
편곡 : Y.T.,  Takion
여자로 태어나 한인생을 살아가 다시한번 생각해봐/
과연 나는 내 자신에게 의지하고 있는건가/
매일 매일 생활하는 나의 일상의 중심이/ 내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게 확실한건지/
여자들이 살아가기에는 결코 쉽지 않은/ 험한 세상 속에 나의 guardian은 나뿐/
Why you keep searchin for knowledge when it's not there for you/
look in your inside there's where you will find all of your truth/
처음부터 안된다고 예측하고 유추하고/
약하다는 착오 위로 그렇게 가능성을 자진 despoil/
더 굳게 자신을 감싸고 믿어주는게 필요해/
니안에 강하고 단단한 자아를 꾸준히 키운 후에/
알에서 깬 독수리가 되어 창공을 훨훨 날길 바래/
4lettercrew의 first lady 나 krysalis 내 번데기안에/
내재된 dignity 내 스스로 지키고 있지/
flow wit me feel wit me uh can you ride wit me?/ 펼쳐진 나의 날개 say wut say wut say wut!
품어온 너의 꿈에 say wut say wut say wut!
깨어질 너의 우매 say wut say wut say wut!
끌어낼 나의 poem wut! wut!
오랜 기다림의 시간 지나 세상이란 알을 깨고 나온 진아 a.k.a Krysalis 마치 무하마드 알리
의 날카로운 잽과 같이 한마리 나비 처럼 날아 벌처럼 쏘는 진아의 랩과 같이
세상 여자를 향해 날리는 진아의 First Message 우리 4LetterCrew의 First Lady
왜인지 모르지만 세상여자들은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가 포기하며 남자밑으로 기어들어가
페미니즘이라며 황당하게 내새우는 당당함 보단 너자신의 자아를 확보하고 장차
태어날 네 딸이 자라 진정한 자신의 자아를 가진 진정한 당당함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라
세상의 틀과 고정관념이란 벽을 넘어 세상을 부수고 날아오르는 아프락삭스의 날개가 되어
너만의 하늘을 향해 훨 훨 날길 바래 날 가둔 번데기 이 껍데기 언젠간 부수고 날아가리/
한마리의 아름다운 나비 저 하늘 밑 세상 바라보리/
나비가 되기까지 almost a butterfly/ 많이 참아야겠지만 그 대가는 더 값지리/
고우리 내 날개와 내게 보이는 세상과/ 내가 있는 하늘 안 내가 가진 모든것 다/
애벌레에서 거듭난 누구보다 존귀한/ 내모습 이제 암흑 따윈 내게 다 지난 past/
조금만 더 노력하면 홀로서기도 할수있어/
한치만 더 내다보면 내 자신이 아름다워져/
내게 있는 잠재력을 키워 더 가꿔/ 내 능력을 초월한 내 한계를 벗어난/
자신을 만들어봐 더 강하고 아름다운 여자/
미래에 대한 청사진 바뀌지않지 굳건한 의지/
krysalis first lady 드디어 나왔지 이끌지/ 내 선율과 비트의 rotation 끝이 없는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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