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의 두눈은 별만 같아서
엄아의 두눈엔 사랑이 가득하네
엄마의 손길은 솜사탕 같아서
아가의 두 눈엔 행복이 가득하네
아가가 한 번 방긋 웃으며
꽃들은 향기를 내어놓고
엄마가 살며시 노래 부르며
아가는 꿈속에 젖어드네
아가의 두눈은 별만 같아서
엄아의 두눈엔 행복이 가득하네
아가가 한 번 방긋 웃으며
꽃들은 향기를 내어놓고
엄마가 살며시 노래 부르며
아가는 꿈 속에 젖어드네
아가의 두눈은 별만 같아서
엄아의 두눈엔 행복이 가득하네
엄아의 두눈엔 행복이 가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