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인들

김영한
앨범 : 캠프송 베스트 1
다정한 연인이 손에손을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걸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을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손을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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