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D.O.A.
앨범 : Dead Or Alive(Guitar Project Band)
지나버린 세월의 흔적에 묻힌
바보들처럼 미친듯 달려보면
후회하지 않을꺼라 생각했지만
바람에 적신듯 눈물 닦아도
지워 지지않는건 아픔 뿐이야
일월의 마지막날
너의 품에 안겨
너의 손길이 닿는 곳에
내 머리 숙인채 잠들고 싶지만
나를 깨우는 너의 믿음에
오늘도 잠못 이룬다
잊혀진 친구의 이름 부르듯
너를 떠올리며
간절한 추억만 남긴채
떠나긴 싫었지만
바람에 적신듯 눈물 닦아도
지워 지지않는건 아픔 뿐이야
일월의 마지막날
너의 품에 안겨
너의 손길이 닿는 곳에
내 머리 숙인채 잠들고 싶지만
나를 깨우는 너의 믿음에
오늘도 잠못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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