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않아 이젠 세상 그 누구도
없는거야 내가 바래왔던 사랑
알수없어 모두 겉과다른 모습
거짓속에 사는거야
아마 그때 내모습은 외로웠나봐
너무쉽게 너에게로 모든걸 다 주었으니
너의 작은 한마디도 소중했었어
그런것이 너를 쉽게 허락한 이유였나봐
예민했던 나였는데
눈치채지 못한건 왜일까
너에게는 첨부터
사랑이 있었던걸....
믿지않아 이젠 세상 그 누구도
없는거야 내가 바래왔던 사랑
알수없어 모두 겉과다른 모습
거짓속에 사는거야
필요없어 나를 위한 헛된 미소
이것뿐야 내가 얻은건 상처뿐
묻지않아 모두 사랑 찾는 이유
슬픔만이 남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