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왜 왜 왜 그랬어 어떻게 그렇게 변할 수가 있어
내게 사랑을 뺏앗아 간체로 어떻게 그렇게 웃을 수가 있어
난 너를 정말 모르겠어 그런 널 용서 못하겠어
너의 그 잔인함 너에게 꼭 돌려주겠어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건지 니딴건 다 잊었다 했는데
너 없이 잘 지내는 내 모습 네게 꼭 보이고만 싶은데
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고 얘기했잖아
이대로 영원히 영원히 영원하자고 약속했잖아
그런데 이게 뭐야 왜 이러는거야 왜 마음이 변한거야
아직도 난 바보처럼 너 하나만을 기다리는데
미워해 미워해 미워하려고 애를 써보지만
아무리 잊으려 잊으려 잊으려해도 소용없는걸
도대체 이게 뭐야 왜 이러는거야 왜 슬픔을 주는 거야
아직도 난 바보처럼 너 하나만을 사랑하는데
널 정말 사랑했던 내 모습을 알아
널 잊을수가 있을까 너만을 그리워하며 눈물짓는 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