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요
날 위해
웃어줘요
웃어요
날 위해
웃어줘요
바쁜 나날에
몸을 맡기다 보니
시간은 가고
그대는 멀리 멀리
각자의 일에
머리 아프게 살아도
나는 그대 참 좋네요
그대는 나에게
행복을 주었고
그대는 나에게
기쁨을 주었네
언젠가 시간이 나면
함께 밥이라도 먹어요
언젠가 시간이 나면
우리 함께 밥이라도 먹어요
언젠가 시간이 나면
함께 밥이라도 먹어요
언젠가 시간이 나면
우리 함께 밥이라도 먹어요
언젠가 시간이 나면
함께 밥이라도 먹어요
언젠가 시간이 나면
우리 함께 밥이라도 먹어요
언젠가 시간이 나면
함께 밥이라도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