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자리에

이강신
<< * 난 그자리에 * >>

거리를 가득 매운 사람들 어디로 향해 가는지~~~~

시간이 나를 물들여 가면 오늘이 잊혀질까~

내 아쉬움 남아 사라져 가는 그 모습에

난 아무말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지~~

우리는 서로 너무 달라서 그런게 어색해져서

더이상 나도 자신이 없어 이제는 떠난다고~

넌 이렇게 나를 아프게 하는 그 모습도

난 지금도 사랑해 이제는 늦은걸까~~

난 그자리에~ 난 바보처럼~ 아직도 난 모두 꿈이
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우~ 우~~~우~ 우~

우리는 서로 너무 달라서 그런게 어색해져서~~~

더이상 버틸 자신이 없어 이제~는 떠난다고~~

넌 이렇게 나를 아프게 하는 그 모습도~

난 지금도 사랑해~ 이제는 늦은걸까~~

난 그자리에~~ 난 바보처럼~

아직도 난 모두 꿈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모두 잊어버렸니 이 많은 날들 우리 함께 했던

아직도 난 모두 기억하지~ 환하게 웃던 너를

너무 멀리가지마~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껄~

기다릴께 여기 있을테니~ 조용히 날 깨워줘~

(코러?/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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