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는 그대가 너무 낯설어서
오늘도 그저 바라만 보네요
그대 마음에 채워진 사람이
아직도 내가 정말 아닌가요
I believe in you
언젠간 그대 나를 알아봐 줄 거죠
언제나 그대를 지켜줄 사람이
나라는 걸 왜 몰라 주나요
아직도 그 추억에 살고 있는 그대
아직 그녈 향해 있나요
그대 맘을 다 채워주기에
나로는 아직 부족한 건가요
I believe in you
언젠간 그대 나를 알아봐 줄 거죠
곁에서 그댈 지켜줄 사람
나라는 걸 왜 그대만 몰라요
흔들리는 맘을 나는 느낄 수 있는데
그 맘을 왜 그댄 모른 척하나요
I believe In you
그댈 보고 싶어요
이렇게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는 날
놓치지 마요 그대뿐인 날
더는 기다리게 하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