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안개 자욱한 강가에서서
지난날을 그ㅡ리며
그대와 걷던 길ㅡ이 생각나
가-슴이 저~려오네
함께했던 우리의 많은 추억~이
다시올수 있을~까
붙잡고 싶던 지~난 일들이
아-련히 젖어오ㅡ네
아~ 가슴아 너-는 왜아파하~니
아~ 가슴아 너-는 왜울고있~니
지난추억 아름답게 온몸으로 느껴지~는
영원~한 사-랑인걸~
2.
어디-에선가 나~를 부~를것같은
그대의 슬픈목소리 들~리지
그리움 가득히 묻어둘순 없겠~지
이렇게 못~잊을 내사랑이니까~~
아~ 가슴아 너-는 왜아파하~니
아~ 가슴아 너-는 왜울고있~니
지난추억아름답게 온몸으로 느껴지~는
영원~한 사-랑인걸
아~ 가슴아 너-는 왜아파하니
아~ 가슴아 너-는 왜울고있니
지난추억아름답게 온몸으로 느껴지~는
영원한 사-랑인걸
영원한 사-랑-인-걸
~~~~2013.03.04.은갈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