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행복 했던 순간들 너와 사랑했던 추억들 이제 두번다시 너를 만질 수가 없어서
니가 좋아 했던 선율들 이젠들려 줄순 없지만 혹시나 니가 내이름을 불러 기억해주길
언젠가 혹시라도 우리 함께한 거리에서 마주치면 다시 웃어 줄수 있겠니
잊을게 니가 자꾸만 늘어가도 보내줄게 이게 사랑이야 보고싶어 맘이 쓰라려도 눈물나도 참을게
하루만 꿈속에라도 와준다면 내곁에 올수 있다면 항상 너에게 못해 줫던 것들 그 때는 다해줄게 단하루만
벌써 몇달이 지났는데 너의 향기가 나지않아 벌써 나따윈 금방 쉽게 잊어버린걸까
우리 함께 걷던 바다가 내 마음을 다 쓸어내려 우리 사랑 파도만 기억할테니까
언젠가 혹시라도 우리 함께한 거리에서 마주치면 다시 웃어 줄수 있겠니
잊을게 니가 자꾸만 늘어가도 보내줄게 이게 사랑이야 보고싶어 맘이 쓰라려도 눈물나도 참을게
하루만 꿈속에라도 와준다면 내곁에 올수 있다면 항상 너에게 못해 줫던 것들 그 때는 다해줄게 단하루만
내가잠이 들면 올까봐 배겔 꼭 잡고 있는걸 내게 웃어줫던 너의 미소 때문에
사랑해 이말 한마디를 해준적 없었지만 하루만 꿈속 에라도 와준다면 내곁에 올수 있다면
항상 너 에게 못해 줫던 말들 이제는 다해줄게 단하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