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마음 드려요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아~~
내 모든 사랑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