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잡기

JAEHA (재하)
너가 또 한 발짝 멀어지면
다시 너를 또 잡을 수 있게
날이 선 너의 말투 속에도
우리 추억이 남아 있는데
I'm singing like
La Tata Rata
감춰왔던
기억들이
하나 둘 떠오르기 시작하면
나의 걸음을 멈추게 해

다시 몇 년이 지나고
잊혀져가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널 기다려
전화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가도
I've been going back
다시 또
I've been riding around the city
숨겨왔던 기억이
다시 기억날 때쯤
난 걸음을 멈춰서
근데 난 더 빠르게 달려야 한다는 게
Isn't it so sad story
항상 난
귀찮은 일들을 미루고
더 넓어진 내 방안에 혼자 있을 때면
너가 잡힐 듯 말 듯 혼자 추억하다가

너가 또 한 발짝 멀어지면
다시 너를 또 잡을 수 있게
날이 선 너의 말투 속에도
우리 추억이 남아 있는데
I'm singing like
La Tata Rata
감춰왔던
기억들이
하나 둘 떠오르기 시작하면
나의 걸음을 멈추게 해

난 계속 다가가는데
넌 왜 멀어지기만 해
너무 어렸었잖아 내가
It was all my bad
시간이 너무 빨라
우리 추억을 따라
다시 가다 보면
너를 못 찾겠어서
아마 넌 날 안 찾을 거야
어쩌면 뻔했던 스토리 내가 망친 거야
다시 새로운 여자를 만나도
너의 흔적들만 잡다가
귀찮은 일들을 미루고
더 넓어진 내 방안에 혼자 있을 때면
너가 잡힐 듯 말 듯 혼자 추억하다가

너가 또 한 발짝 멀어지면
다시 너를 또 잡을 수 있게
날이 선 너의 말투 속에도
우리 추억이 남아 있는데
I'm singing like
La Tata Rata
감춰왔던
기억들이
하나 둘 떠오르기 시작하면
나의 걸음을 멈추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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