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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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아주 우연히 널 보았을 때 난 안을뻔했어
그 때 널 부르며 감싸주는 그를 어쩌면 못 볼뻔 했었어
그래 이젠 너의 곁에 누군가 있어 날 대신해 웃고 있겠지
보고싶어 보려해도 한 세월만큼 망설이고 망설여야지
오늘난 너와 긴 이별을 한거야
아무 기대도 그리움도 없는 언제나 늘 그랬지만
널 보내야했어 나 혼자만의 긴 이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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