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심
최유나
거리를 거닐었어요
언제나 어제같은 기억만
저 혼자 외롭게 흔들리는데
그대는 없어요
눈물로 채워 질까요
그대가 떠난뒤의 빈자리
추억은 하나 둘 낙엽이 되어
가슴에 쌓이네
*저 세월 속으로 떠난 그대
후회는 하지 않나요
내가 원치않는 선택을
해야했다면 그래야만 했다면
내 슬픔도 이젠 모두 가져 가세요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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