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랑하고 있을 거예요
주병선
오늘 이렇게 비에 젖어
길을 걸으면 아픈 사연
가슴에 부여안고서 생각에 잠겨요
그리움에 슬픔에 잠 못 이룰까
이대로 서서 한 번 더
뒤돌아보고 걸어갑니다
*사랑이 뭔지 또 이별은 뭔지
후회할 수 없기에
잎이 지고 찬바람 불어오면
정말 외롭기도 하겠지만
이 바람과 이 빗방울이
당신의 고운 입김과 눈물이라면
난 사랑하고 있을 거예요
난 사랑하고 있을 거예요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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