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mr-미니)

송골매
등록아이디 : 까칠한미니(alsl0058)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