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긴밤을 헤매고 있을때
때론 슬픔에 잠겨있을때
거친 세상에 지독한 외로움속에
혼자라 느껴질때
음~ 한줄기 빛처럼 음~ 다가온 그대
그대가 있어 그대가 있어 숨을 쉰다
지치지않는 걸음으로
빛이 나는 사람
빛이 나는 사람
때론 하늘아래 홀로 있는 외로움
비춰 주는 사람 바로 그대
영원한 사랑으로
==================================
음~한줄기 빛처럼 음~다가온 그대
그대가 있어 그대가 있어 살아간다
지치지않는 걸음으로
빛이 나는 사람
빛이 나는 사람
때론 하늘아래 홀로 있는 외로움
비춰주는 사람 바로 그대
영원한 사랑으로
영원한 사랑으로~
((빛이 나는 사람 빛이 나는 사람))
때론 하늘아래 홀로 있는 외로움
비춰주는 사람 바로 그대
영원한 사랑으로
영원한 사랑~으~로